반대로 생각하면되죠....
나갈때 한명한명 검사하면 어떨까요?! 그게 더 기분나쁘지 않나요?
시간은 시간대로 인력은 인력대로 들고... 기분도 찜찜...
  
책 도난방지 감시기가 없으면 가방가지고 못들어오게 해야될것 같기도 해요.
근데 100원 넣고 나올때 반납이 안돼면 그건 문제인것 같아요 -_-ㅋ

 


  
대학도서관 전공서도둑...알게모르게 제법 있지요..
인식기가 감지못하게 태그들을 모두 제거하고 가방에 넣고 가버리면 누가 잡나요?
어쩔 수 없는 규칙이라고 생각되는군요.

 


도서관이랑 고속터미널 근처에 있는 국립도서관도 그렇던데요
그냥 목욕탕에서 옷을 사물함에 넣고 탕에 들어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맘 편해요.
  

 

도난감지기란게 아주  무력화가 되서 어쩔수 없어요..
꼭 도난방지때문은 아니겠지만요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피리부는나그네 :